"어쩌다 이렇게 됐을까." 몸과 마음이 무너진 주인공은 그렇게 생각합니다. 그곳에서부터, 외면해왔던 자신의 마음과 다시 만나는 나날이 시작됩니다. 작은 행동들을 하나씩 쌓아가며, 아주 조금씩 회복을 향해 걸어가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