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켜본 62일 중 지금이 가장 쌉니다.
있잖아, 함께 탕에 들어가지 않을래? 할머니가 운영하던 추억의 목욕탕을 지키기 위해 여장을 하게 된 어느 여장남자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어드벤처 게임입니다. 과연 여장을 들키지 않고 목욕탕을 지킬 수 있을까요? ★Story -어째서 여장까지 해야 하는데?!- 느긋하게 여름 방학을 보내던 "Asahi Kirisaki" 앞으로 할머니가 입원하셨다는 연락이 날아든다. 또한, 이 일로 할머니가 운영하던 목욕탕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. 어떻게든 할머니를 돕고 싶었던 Asahi는 누나인 "Jun Kirisaki"과 의논하던 중, 누나에게 그 마음이 진심인지 확인받는다. "당연히 진심이야!"라고 대답한 Asahi에게 Jun은 쇼핑백을 내민다. 그 안에는 가발과 여성이 입는 옷가지가 한 벌 들어 있었다. 쇼핑백을 건넨 Jun은, Asahi가 잊고 있던 "히메노탕 카운터석에는 예로부터 여자가 앉아야 한다"는 규칙을 설명해 준다. 이를 들은 Asahi는 어디서부터 딴죽을 걸어야 할지 고민한다. 엎친 데 덮친 격으로, 목욕탕에서 일하던 알바생 "Chika Kirie"가 샤워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어, 정체를 숨기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여장을 할 수밖에 없는 신세가 된다. 이렇게 Asahi는 여장한 모습으로 목욕탕 영업을 재개하게 된다. 과연 목욕탕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? 아사히는 여장을 들키지 않고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?